일상4 2024년의 첫 주가 이렇게 가는군요 분명히 월요일부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2024년도 일주일이나 와버렸네요. 이 블로그도 누적 방문 수가 3000회에 가까워졌고(이 글을 쓴 시점 기준 2960회) 이 글도 비공개 글을 제외하면 50번째 글입니다.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최근에는 플래시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. 2024. 1. 7. 저 다음주에 그놈의 기말고사를 맞이합니다 고1 이후 처음으로 기말을 보네요... 2023. 12. 3. 제 오빠 수능 수고가 엄청 많았다네요. 우선, 수험생 여러분 여기까지 오신 것에 대해 정말 축하드립니다. 자, 그럼 본론... 하교 후 답안지 본 반응도 왠지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반응이네요... 하지만 아직 점수는 나오지 않았으니 반전이 있을거라 기대합니다. 그동안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. 시험 점수는 숫자일 뿐입니다. 중요한 건 열심히 하신겁니다. 시험 점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지 몰라도, 그동안 쌓아온 것들은 배신하지 않습니다. 2023. 11. 16. 4일 뒤에 수능이네요 제 오빠 수능 응원해주세요~ 참고로 저 1남 1녀 가정의 막내입니다. 요즘 날씨는 더웠다 추웠다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.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지만 다행히 수능 한파는 없다는 게 좋네요 ㅎㅎ 2023. 11. 12. 이전 1 다음
